[헤럴드POP=강가희기자]있지가 신곡 '케이크(CAKE)' 발매를 맞아 '정희'에 출격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ITZY(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있지를 "여름 사냥꾼, K 서머 헌터"라고 소개했다. '정희'에 6번째 출연한 소감을 묻자 유나는 "포토존이 확실히 머리에 들어와 있다"라며 웃었다.
김신영이 있지의 4번째 여름 컴백을 소개하며 "더위에 강한 편인가? 야외무대가 많은데 어떤가?"라고 묻자 예지는 "추위보단 더위가 낫다", 유나는 "봄이랑 가을이 제일 좋다. 더울 땐 추운 게 낫고 추울 땐 여름이 낫다"라고 답했다.
김신영이 더위에 유독 약한 멤버를 찾자 멤버들은 모두 류진을 지목했다. 류진은 "더우면 아무것도 못한다. 땀도 많다"라고 밝혔다.
있지는 신곡 '케이크(CAKE)'를 소개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전하는 앨범을 소개하며 예지는 자기 자신을 "자기애라기보다는 '한만큼 된다'라는 주의라 그만큼 시간을 들여서 어떤 결과든 낸다. 스스로를 믿는다"라고 소개했다.
리아는 블랙아이드필승과 함께 한 신곡 '케이크'에 대해 "'A PIECE OF CAKE'에서 따왔다. 식은 죽 먹기라는 뜻이다. 세상의 걱정, 고민을 한 입에 삼켜버린다는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선정방식에 대해 리아는 "후보곡을 듣고 멤버와 회사의 의견을 취합해서 결정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보내온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진은 노래와 춤을 제외하고 성대모사 연습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류진은 "성대모사 연습을 하는데 이제 안 할 때가 되니까 서운하다. 웃음 1인분은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리아가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라고 밝히자 채령은 "컴백이 이틀 됐으니 여기까지 할까요?"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있지는 이날 완벽한 신곡 라이브를 선보였다. 김신영은 있지에게 "올여름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충족시킨다"라는 칭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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