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과 정조국이 태하를 위해 출장 성교육 선생님을 불렀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성은과 정조국이 태하를 위해 성교육 선생님을 부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성은과 정조국이 긴장한 모습으로 태하 방으로 향했다. 김성은이 사춘기가 온 태하에 태하 절친 휘준이와 함께 성교육을 해주기로 했다. 이어 김성은의 집에 출장 성교육 선생님이 찾아왔다. 선생님은 "친구들하고 먼저 교육을 하고 그 이후에 말씀 나누면 될 거 같다"라고 말해 부모님들이 자리를 피했다. 그리고 선생님은 카드게임을 이용한 성교육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이어 부모님들의 성교육이 시작됐다. 김성은은 "음란물 있잖아요. 아이가 보고 있는데 저한테 걸린거죠. 어떻게 할거야?"라고 물었고, 정조국은 "나는 모른척 할거야"라고 답했다. 이에 선생님은 "기본적으로 그 상황에 개입하지 마세요. 대신 대화를 시작할때 봤다는 걸 먼저 얘기하고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다. 떠보거나 돌리지 말고"라고 설명했다.

재희는 "저는 그런적이 있다. 요즘 아이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니까 잘못 클릭하면 그런데로 넘어가서 아들이 당황하더라. 이거는 안 좋은 목적의 영상이기 때문에 이런거는 볼 필요 없다. 삭제하거나. 해결이 안되면 엄마아빠한테 얘기를 하라고 얘기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이후 학부모들의 교육 차례가 됐고 김성은은 부부간 스킨십 질문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하는 편이다. 만났다 헤어졌다는 자주 하니까 뽀뽀나 그런 건 자연스럽다"고 답했다. 강사는 "아이들이 크면 (부모에게) '방에 들어가서 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아이들에게) 스킨십 이유를 설명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성관계 노출도 비슷하다. 아이가 받는 충격은 음란물 본 것과 비슷하다. 사과를 먼저 해야한다. 이후에는 성관계가 나쁜 건 아니라고 말해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