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옥택연이 흡혈 본능을 자책했다.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는 주인해(원지안 분)의 곁을 떠나려 하는 선우혈(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주인해를 발견한 선우혈은 자신도 모르게 흡혈 본능을 일으켰고, 이를 발견한 신도식(박강현 분)은 “가까이 가지마”라고 외치며 그로부터 주인해를 보호했다.
신도식은 실신한 주인해를 병원으로 옮겼고, 스스로에게 충격을 받은 선우혈은 인간의 피를 먹어야 살 수 있는 뱀파이어가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며 자신을 괴물이라 조소하던 신도식의 말을 떠올렸다.
한편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