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MBC라디오에 뜬다. 배우 이준혁과 유인나는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카)' 스페셜 DJ를 맡는다. 두 사람은 여름휴가를 떠난 진행자 이석훈의 빈자리를 차례로 맡아 청취자들의 오전 11시를 채운다.

이준혁은 오늘(7일) 스페셜 DJ 첫날을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줄 예정이다. 이어 오는 8일과 9일은 유인나가 진행을 맡는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는 16일부터 ‘별들의 귀환’이라는 제목을 걸고 스페셜DJ 특집이 방송된다. 힙합 분야에는 빈지노, 댄스 음악 분야에는 이효리, 인디 음악 분야에는 이상순, 그리고 발라드 분야에선 박재정이 각 음악 장르를 대표해 '배캠'을 빛내줄 예정이다. 배우 진서연은 14일부터 정지영 DJ를 대신해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이하 오늘 아침)을 진행한다. 그는 “라디오 DJ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뜻 깊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 청취자분들과 함께 진솔하고 즐거운 소통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초호화 스페셜 DJ군단과 함께할 이번 특집방송은 오전 11시 '브카', 오후 6시 '배캠' 그리고 오전 9시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