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돌싱글즈4’의 미국 돌싱남녀 10인이 어마어마한 스펙의 직업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4’ 3회에서는 멕시코 칸쿤에 마련된 ‘돌싱하우스’에 모인 미국 돌싱남녀 10인,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둘째 날을 맞아 본격적인 ‘1:1 티타임 데이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돌싱하우스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은 10인은 ‘한 시간 동안 1:1 티타임 데이트를 진행하라’라는 첫 데이트 미션에 우왕좌왕했다. 원하는 파트너를 바꿔가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조건이 밝혀지자, MC들은 “한 번에 많은 사람을 알아갈지, 한 사람을 깊게 알아갈지 전략을 잘 짜야겠다”며 촉각을 곤두세웠다.
첫날 서로를 호감도 1순위로 꼽은 지미와 지수가 가장 먼저 티타임을 시작했다. 뒤이어 베니타가 제롬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나눴고, 희진은 리키에게 데이트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상대를 놓친 듀이X하림, 소라X톰이 짝을 이뤄 대화에 돌입했다.
이후 이들은 단체 데이트를 진행, 커플들의 춤인 ‘바차타 댄스’를 배웠다. 남자들이 여자들을 선택하게 된 가운데 톰이 하림, 리키가 베니타, 듀이가 지수, 지미가 희진을 고르며 자연스럽게 제롬과 소라가 짝이 됐다. 각 커플들은 바차타를 연습한 후, 즉석에서 공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지미X희진, 듀이X지수는 짜릿한 케미스트리를 불태우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희진은 연습 내내 수줍어하는 지미에게 의외의 매력을 느꼈고, 듀이와 지수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호흡과 ‘밀착 스킨십’을 선보여 ‘우승 커플’에 등극했다.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둘째 날 밤을 맞아 두 번째 정보 공개인 ‘직업 공개’에 돌입했다. 첫 번째 순서로 나선 소라는 “페**북과 넷**스를 거쳐 지금은 틱*의 마케팅 총괄 팀장”이라며 “넷**스 재직 시절에는 한국 론칭을 담당해, 초기 한국 폰트도 직접 골랐다”고 알렸다. “이전에는 광고계에 재직해 지금까지 광고 비용으로 1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를 썼다”고 전해 ‘능력자’의 등장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졌다. 다음 직업 공개자는 제롬으로, 그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뒤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는 5MC와 “군인? 경찰?”이라고 추측하는 돌싱들의 폭풍 관심 속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미국에서 제일 큰 ****”라고 털어놔 “대반전이다”라는 ‘찐’ 반응을 자아냈다. 제롬의 직업과 사연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돌싱글즈4 in U.S.A’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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