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미려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8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전유성 명예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김대희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급식왕(박공주, 김범준, 이상수), 서울코미디올스타스(김동하), 싱글벙글쇼(김두현, 이유미, 최지명, 민성준, 방주호, 이동규, 오민우), 옹알스(채경선, 최기섭), 투맘쇼(김미려, 김경아, 조승희), 폐막식 2023 개콘 리프트(송준근, 홍현호, 채효령, 김현영)이 참석했다.
'투맘쇼'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미려는 "'부코페'가 처음이다. 황금 같은 휴가 기간에 부산에 일을 하러 왔지만 공연 끝나고 놀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렌다. '부코페' 너무 가보고 싶었다. 2박 3일을 가족 없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경아는 "'투맘쇼'라는 공연 성격상 엄마들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서울에서는 전국에 있는 엄마들이 오기 쉽지 않은데 이번엔 부산에서 진행한다"며 "팬데믹을 지나고 나서 페스티발을 즐기고 싶더라. 이 안에서 '투맘쇼'를 새롭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었고, 저도 합법적인 2박 3일을 보내는 것이 영광이었고 페이를 깎아서라도 참여하고 싶었다. 너무 감사하고 재미있는 공연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부코페'는 오는 8월 25일부터 9 월 3일까지 10 일간 부산 각지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