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막둥이 성장에 정성호가 감격했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막둥이 성장에 감동한 정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성호는 생후 7개월인 막둥이 넷째와 시간을 보내며 아기에게 "일어나 보라"고 말했다. 아이는 우여곡절 끝에 유모차를 잡고 몸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성호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성호는 눈물을 글썽이며 "보고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다며 "진짜 빨리 큰다"고 하며 감격했다. 이어 "분명히 태어났을 때 이만했는데 기억난다"며 "급격히 변하고 있으니 다음에 오면 숟가락 쓰고 있을 거다"고 했다.

정성호는 이후 자고 있는 딸을 깨워 막둥이 이유식을 좀 만들어 달라 했고 아직 어린 딸은 이유식을 능숙하게 만들었다. 딸은 "엄마가 하는 걸 보다보니 외우게 돼서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정성호는 다섯 남매에게 "배고프지 않냐"며 "라면 끓어먹자"고 제안했고 다섯 남매는 저마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웠다. 정성호는 조용히 해 달라 했고 이에 둘째 딸은 "다섯을 낳아 놓고 조용히 하라는 건 사치 아니냐"고 했다. 정성호는 수긍했고 다같이 김치 볶음밥을 먹고 다 같이 옷장 정리에 나섰다.

그런가하면 오마이걸 효정과 유아는 사유리 아들 젠을 만났다. 젠을 만나러 가는 길 효정은 "어부바를 좋아하고 뛰어다니는 걸 좋아한다더라"며 "내가 고등학교 때 베이비시터를 잠깐 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케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그러자 유아는 "나는 눈높이 대화를 하겠어"라고 했다.

이어 젠을 만난 효정과 유아는 최선을 다해 젠을 돌봤으며 다 같이 막국수 만들기에 나섰다. 세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비빔막국수, 간장국수 등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

젠은 효정, 유아와 함께 테마파크에서 물놀이, 놀이기구 등을 즐기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젠은 놀이기구 타고 싶은 누나로 유아를 꼽기도 했다. 효정은 "인기투표에 문제가 있다"며 "젠이 유아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했다. 이어 효정은 "열심히 아들 키워서 여자 친구한테 보내는 느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사유리를 만난 효정과 유아는 저녁을 먹으며 육아 후 먹는 밥이 정말 맛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젠이 우리랑 있는 동안 엄마를 찾았다"고 했고 사유리는 믿지 못했다. 젠은 이에 사유리를 향해 "젠은 엄마의 보물이다"며 "그리고 젠은 누나의 귀염둥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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