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현이가 근황을 밝히며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현피의 소신 발언' 코너로 꾸며져 이현이와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이현이의 직업에 대해 물었다. 이현이는 "70% 축구인에 가깝다. 축구가 없어지면 상실감이 클 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래도 중학생이랑 붙어도 안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제 친구가 남친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화났다가도 풀린다는데 남편이 돼도 그런가요?"라는 청취자의 사연에 "일단 축하드린다. 연애 때는 그랬다. 결혼하고 콩깍지 벗겨지니 화가 나더라"라고 답했다. 또 "싸우고 집에 돌아다닐 때 남편 비주얼이 좋으면 마음이 누그러진다"라는 말을 전했다.

박명수는 "집에서 남편도 신경 쓰고 다녀야 한다. 난 웃통 벗고 다니는데 딸, 와이프가 되게 싫어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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