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직접 입을 열지 주목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슈아의 열애설이 퍼져나갔다. 한 인플루언서 A씨와의 커플 아이템이 팬들의 눈에 포착되면서다. 각자의 SNS에 열애 관련 게시물을 올리는 일명 '럽스타' 정황까지 불거졌다.
다수의 아이템이 겹친 탓에 의혹이 쏟아지고 팬덤은 들끓었으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수일이 흐를 때까지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 같은 무대응이 오히려 팬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기정사실화를 부추기는 모양새가 됐다.
이에 더해 일각에선 동거설을 제기하는가 하면, 두 사람이 3년간 만났고 양가 부모님도 알고 지내는 등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뿐만 아니라 A씨가 세븐틴 콘서트 지인석에 참석했다는 목격담도 꼬리를 물었는데, 경쟁률이 치열하고 전적으로 팬들을 위한 자리인 콘서트에서도 열애의 흔적이 포착됐다는 점에서 팬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아이돌 열애설은 때마다 갑론을박의 주제가 됐다. 사생활의 영역인 만큼 관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팬 입장에서 신뢰가 깨지고 배신감으로 다가온다는 '기만' 논란으로 번지기도 했다. 평소 조슈아가 팬들과 소통에 미흡했다는 점도 일부 팬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세븐틴은 올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조슈아의 열애설로 팬들 사이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분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향후 소속사와 조슈아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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