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커플 타투에 질색했다.

1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헤어진 남친이랑 커플타투를 했다. 서로의 이니셜을 새겼다. 20만원 주고 했는데 150만원 주고 지웠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커플타투 하는 사람 뜯어말리고 싶다. 이럴 바에는 그냥 커플링을 하셔라. 헤어지고 던지면 되고 금이면 녹이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날 박명수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박명수는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다. 덥다고 자포자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셔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소귀의 목적을 달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홍어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국내산 홍어와 칠레 홍어가 맛이 완전히 다르다. 국내산이 훨씬 맛있다"며 "홍어를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먹다 보니 맛있더라. 동동주랑 막걸리랑 먹으면 맛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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