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공승연이 방화 용의자 양상만에 납치됐다.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이하 '소옆경2')에서는 지난 회차, 봉도진 (손호준 분)의 사망 이후 유력한 방화 용의자 양상만을 추적 중인 가운데 송설 (공승연 분)이 양상만에 납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상만은 엘리베이터에서 송설과 맞딱뜨렸고, 망치로 그녀의 머리를 가격해 기절시켰다. 양상만과 마주친 송설은 급히 진호개(김래원 분)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진호개는 이 전화를 받지 못했고, 양상만은 송설의 전화를 멋대로 끊어버린 채 그녀를 끌고 사라졌다.
진호개는 양상만이 진짜 방화범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후 "방화 피해자를 누가 의심하냐, 오늘 밤 안에 무조건 이 새끼 딴다"며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그는 송설이 전화한 줄은 꿈에도 모르는 채였다.
한편 양상만은 독고순 단장(우미화 분)에 전화를 걸어 "내 인생 끝난 데, 기억나? 별이 잘 보이는 데, 거기서 기다릴게" 라고 협박했다. 알고보니 양상만이 독고순 단장 전남편이었던 것.
진호개는 양초공장으로 가서 공장 사장에게 "그 고객분이 양초 추가 주문했다, 30개" 라는 말을 들었다. 진호개는 "안나 들었지 코드제로 발령해, 그리고 양상만이 위치 확인해" 라고 말하며 양상만의 다음 타겟을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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