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새론이 선고받은지 4개월 만에 자숙을 자체 종료했다. 자숙을 마무리 지은 것은 물론, 이른 복귀를 알렸다.
10일 김새론이 복귀 시동을 걸었다. 김새론은 오는 18일 공개되는 음악 프로듀서 이아이브라더스 와 팝가수 크리스틴 콜리스와 협업곡 '비터 스위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김새론은 다소 이른 복귀를 알렸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지 1년 정도, 이에 따라 선고를 받은 지는 4개월 만에 복귀다. '자숙'이란 게 정해진 기간은 없지만, 대중들의 화가 풀리기엔 역부족인 시간임엔 틀림없다.
앞서 지난해 5월,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가드레일,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27%였다.
김새론은 주변 상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피해 보상금을 지급, 자숙에 들어갔다. 결국 김새론은 선고공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김새론은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죄송한 심정이다. 음주운전을 한 사실 자체는 잘못이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그 외의 것들은 사실이 아닌 것들도 너무 많이 기사가 나왔다. 무서워서 딱히 뭐라고 해명을 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전 찍어뒀던 넷플릭스 '사냥개들'로 대중들과 만났다.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했고, 김새론은 이렇다 할 활동 없이 SNS에서 '좋아요'를 누르며 홍보할 뿐이었다.
김새론은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4개월 만에 뮤직비디오로 복귀를 예고했다. 김새론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는 말에 대중들은 그간 김새론의 자숙이 진정성 있었던 것이 맞는지 의문을 가졌다.
이른 복귀를 택한 김새론이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김새론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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