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진선규가 절친했던 조병규를 저버리고 도망쳤다.

13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 4회에서는 마주석(진선규 분)이 악귀에 들렸다는 것을 알게 된 소문(조병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문은 탈옥한 주석이 악귀에 들렸다는 것을 알고 경악했다. “말 했잖니,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어”라는 주석의 말에 소문이 “하나도 이해가 안 돼요”라며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주석 내면에 있는 악귀는 ‘네 복수를 망칠 놈이야. 지금 죽이지 않으면 널 계속 쫓아다니면서 방해할 놈이라고’ 속삭였다.

소문이 “악귀 때문이에요, 악귀만 꺼내면 돼요. 내가 도와줄게요”라고 만류했지만 주석은 “아니, 그 누구 때문도 아니야. 소문이 네가 어떤 존재인지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내 복수다. 그러니까 날 방해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이대론 못 보내요”라며 주석에게 달려든 소문은 힘으로 필광에 우위였던 것과 달리 주석에게는 손도 쓰기 전에 제압 당했다. 가까스로 통제에서 벗어난 소문이 주석을 겨눈 교도관들을 막는 사이 주석은 차를 탈취해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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