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e Again' MV 캡처
'Love Me Again' M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솔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선공개곡 2곡을 공개했다.

오늘(11일) 오후 1시 방탄소년단 뷔는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의 선공개곡 'Love Me Again(러브 미 어게인)'과 'Rainy Days(레이니 데이스)'를 공개했다.

먼저 'Love Me Again'은 전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R&B 장르로 1970년대 소울 사운드(Soul Sound)를 기반으로 가스펠과 재즈가 가미된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 함께 뷔의 매력적인 저음으로 몽환적인 분위기가 두드러진다.

그 말이 다인 거니 / 한마디만 남기고 / 후회하면 won't you / Let me know / Let me know

그래 나 솔직하게 다 말할래 / 너는 매일 어떤 사람 어떤 곳에 / 몇 번씩이나 뭘 하는지 널 생각해 / Lost without you baby

I wish you would love me again / No I don't want nobody else / I wish you could love me again / again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한 동굴에서 촬영됐다는 뮤직비디오는 동굴이 주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낮게 울려 퍼지는 뷔의 음색, 금발의 미소년으로 변신한 뷔의 신비로운 비주얼이 어우러져 독특한 영상미를 자아냈다.

이처럼 그룹 내 마지막 솔로 주자인 방탄소년단 뷔는 어도어(ADOR)의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와 협업한 이번 앨범 발표를 앞두고 본격 예열에 나서고 있다. 이날 오후 1시에는 또다른 수록곡 'Rainy Days' 뮤직비디오와 함께 'Love Me Again'의 음원도 발매되어 향후 뷔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뷔의 새 솔로 앨범 'Layover'는 내달 8일 오후 1시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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