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준상이 진선규의 능력에 의문을 품었다.

13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 4회에서는 주석(진선규 분)과 필광(강기영 분)의 관계를 알게 된 카운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카운터들과 융인들은 주석이 땅을 통해 하나(김세정 분)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아직도 이해가 안 돼요. 악귀는 자기하고 주파수가 맞는 악인에게만 붙는다고 했잖아요”라는 소문(조병규 분)의 말에 수호(이찬형 분)는 “다른 악귀하고 달리 마주석은 끓어오르는 분노가 악귀를 불러들인 거예요”라고 알려줬고 모탁(유준상 분)은 “아직 사람을 죽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런 능력이 있는 거지? 이건 3단계 이상이야”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모탁은 구치소에 있던 주석에게 악귀가 접근했다는 것을 알았다. 살인도 저지르지 않은 주석의 분노를 키워 탈옥을 부추긴 게 필광 일당이라고 추측한 카운터들은 그들의 다음 타깃이 주석의 어머니 정애(성병숙 분)일 것이라 보고 황급히 병원을 찾아갔지만 이미 필광과 겔리가 침입해 수술을 방해한 후였다. 매옥(염혜란 분)은 “아직 살릴 수 있어”라며 치유 능력을 쏟아 부어 정애를 살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