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안방극장에 선보인 지 2주 만에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순위에서 2위에 등극했다.
14일 발표된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천수진/극본 황진영)은 전주 대비 화제성 지수 20.9% 증가한 가운데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2위, 금토드라마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단연 ‘연인’의 주연인 남궁민이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올랐고, 이어 안은진이 4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전체 뉴스 기사수 1위, VON 댓글수 1위를 기록하며 각종 블로그와 커뮤니티 등에서 ‘연인’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치는 신작 드라마는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공세가 이어진 8월 2주차에 기록된 수치로 드라마 ‘연인’은 거의 모든 화제성 지표 상위에 랭크되며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지난 4회 방송 엔딩에서는 몽골군병들에게 화를 입을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 유길채를 구한 이장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애절함과 애틋함이 솟구칠 수밖에 없는 상황. 이 극적인 순간을 그린 남궁민, 안은진 두 배우의 열연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남궁민의 카리스마와 설렘을 넘나드는 연기는 시청자 심장을 쥐락펴락했고, 곱게 자란 애기씨가 전쟁을 겪으며 강인해지는 모습을 극적으로 그린 안은진의 연기도 감탄을 유발했다. 탄력 붙은 ‘연인’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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