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4' 방송화면 캡처
채널A '하트시그널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영과 신민규의 데이트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1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사랑을 찾는 청춘 남녀들의 러브 시그널이 펼쳐졌다.

유지원은 김지영에 “나는 이제 천천히 기다리려고. 이제 더 이상 앞으로 이제 이틀, 길게 봐야 이틀 남았는데 그 이틀 동안 내가 많은 걸 하진 못할 거 같고. 그냥 여기서 기다리려고. 혹시 또 모르지 기다리다가 갑자기 나한테 전화 올지”라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영상을 본 윤종신은 “겨레 형한테 가기 전에 자투리 시간이다”라며 어떻게 봤는지 물었다. 이에 김이나는 김지영이 울컥하는 마음을 누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총기는 “지원한테 나름의 성장의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한겨레와 김지영의 데이트도 공개됐다. 한겨레는 자신의 일터로 김지영을 초대해 데이트를 했고, 귀가하는 차 안에서 “그날 내가 느낀 게 있었으니까. 너랑 얘기해 보고 싶었지. 그런데 너 생각해서 표현 안 했던 거지”라고 여수 여행 때의 속마음을 내비쳤다.

김지영은 “그랬던 거야?”라며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그날 이후로 매일 오빠 생각이 났어. 꽤 많이”라고 말했다.

한겨레에게 마음이 열린 것 같아 보이는 김지영에 김이나는 “지영 씨에게로 가는 가장 최적화 도로였던 거 같다. 검정 슈트를 입고 자신의 가게에서 낮은 포복으로 커피 드립을”이라고 흥분해 웃음을 안겼다.

오마이걸 미미 역시 “여수의 여파가 커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처음에 카페에 들어와서 인사할 때부터 텐션이 찐텐이더라”라고 말했다.

이후신 역시 김지영과의 일대일 시간을 가졌고,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신민규를 향한 마음을 응원하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에 김지영은 눈물을 보였다.

방송말미 신민규와 김지영의 일대일 데이트가 공개되지 않자, 미미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며 다음주를 기대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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