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방송화면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첫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에서는 故 이건희 회장의 컬렉션이 소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에서는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 투어 오픈이 그려졌다.

뇌섹남 MC 전현무와 ‘선녀들’ 공식 잡학 사전에서 공식 ‘암기 컬렉터’로 성장한 유병재, 예술 속 숨은 감성을 챙기는 ‘감성 컬렉터’로 활약할 뉴페이스 막내 하니 그리고 MZ들이 가장 사랑하는 역사학자 김재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현무는 “오늘 주제가 ‘이건희 컬렉션’이다”라고 밝히며 “2021년 4월에 삼성에서 말도 안 되는 문화재와 미술품을 국립 기관에 기증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병재는 “진짜 열풍이 맞는 게 얼마 전에 불과 몇 달 전에 가려다가 줄을 너무 많이 오랫동안 서야 해서 다른 걸 보고 왔다. 굉장히 인기가 많더라”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지금까지의 소장품만 모아도 세계 5대 미술관을 건립할 수 있다더라. 그 규모가 감정가로 2~3조. 시가로 10조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두 국가기관이 300년간 사들여야 하는 양을 기증한 거다.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해외 작가들도 많다”라면서 “고갱, 이중섭, 겸재 정선, 김홍도 다 있다. 엄청난 규모와 양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김재원은 “다 국보고 보물들이다. 옮기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무진동 차라고 그걸로 해서 수십 번을 왔다 갔다 해야 할 정도로 굉장한 양을 공개해주신 거다”라고 설명했다.

하니는 “2025년에는 영국과 미국에서도 전시를 한다고 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컬렉션들을 찾아다니며 역사, 문화, 예술을 알아보고 배워보는 인문학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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