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숙이 최태성이 들려주는 어우동 이야기에 분노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숙이 어우동 이야기에 분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어우동 문제에 최태성은 "사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어우동이 끌려와서 묵비권을 행사한다. 국문이 들어간다. 그 시점이 되니까 결국은 말하는데 충격적인 얘기들이 나오는 거다. 첫 번째 충격은 인원 수 17명이었다. 그 당시는 이미 남편에 의해서 쫓겨났던 상태라서 혼자였다. 사실은 남편이 먼저 바람을 피웠다. 자신의 바람을 숨기기 위해 부인을 먼저 쫓아낸 거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그 남자들은요? 같이, 사당을 혼자 갔어? 혼자 갔냐고"라며 분노했고, 최태성은 "아무도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벌도 크게 받지 않았다. 희생당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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