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손지창이 시력 검사 결과에 풀이 죽었다.

21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돋보기 안경을 쓰게 된 손지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연수, 손지창 부부의 영상은 홀로 안경원을 찾은 손지창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시력 검사를 받던 손지창은 소위 말하는 ‘돋보기 안경’을 쓰게 될까 초조해 했다. 안경사가 “아무래도 제가 볼 때는 가까운 거 볼 때 좀 불편하세요. 근거리 안경을 쓰셔야..”라고 시력 검사 결과를 알려주며 불안을 현실이 됐다. “써보시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거예요). 잘 보이시죠?”라는 위로에도 손지창이 서글픔을 감추지 못하자 오상진은 왕년의 청춘스타에게 노안이 왔다는 사실에 “너무 슬퍼”를 연발했다.

한편 집에 홀로 있던 오연수는 뇌 운동 영상을 시청했다. 퀴즈 영상을 즐겨 본다는 말에 김태균은 “IQ가 높으신가 봐요”라며 놀랐고 손지창이 대답을 고르는 사이 김구라는 “(본인이 얘기한) 별명이 ‘오멍청’이에요”라고 대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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