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배우 신혜선/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혜선이 'SNL 코리아 시즌2' 출연 화제성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신혜선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2'에서 활약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MZ세대를 맛깔나게 표현하며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신혜선은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날 신혜선은 "'SNL 코리아 시즌2'가 나의 대표작이 됐다. 너무 재밌었다"고 밝혔다.

이어 "재밌을 것 같아서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재밌게 봐주시니 좋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신혜선은 "연기 스펙트럼이 넓다기보다 넓어보이고 싶다"며 "어렸을 때부터 생각한 건데 난 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었다. 친한 사람들이야 넌 어떤 성격이야 이야기해주지만 사실 아직도 난 나를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주변 사람들한테 어떤 이미지로 보이는지 잘 모른다.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만약 뚜렷하게 이게 강점이야, 이런 연기를 제일 잘하지라는게 있었다면 그걸 열심히 팠을 것 같기도 한데 사실 잘 모르겠다"며 "뭘 잘하고, 잘 맞는지 모르겠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혜선 주연의 영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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