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공개를 앞두고 류승룡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오늘(23일) '무빙'의 10, 11회에서 공개되는 가운데 지난 5회에서 “아빠, 폐소공포증은 괜찮아?”라며 묻던 딸 ‘희수’(고윤정)의 대사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다.

‘장주원’(류승룡 분)은 아무리 다쳐도 금세 회복되는 능력을 가진 능력자로, 지나치게 튼튼한 몸 덕분에 포항에서부터 울산까지 세력을 확장해 가는 포항 지역 폭력 조직 내에서 신임을 받으며 넘버 2로 활동한다. 자신이 따르는 조직의 형님과 조직원들이 유일한 가족이라 믿으며 이들을 위해 헌신하지만,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사건과 마주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 이 과정 속 지난 5회에서 얼핏 드러났던 ‘주원’의 폐소공포증과 관련된 비화가 다뤄질 예정. 파란만장했던 그의 삶에 어떤 굴곡진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장주원’의 처절한 액션과 감정이 엿보여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많은 조직원들을 무찌른 장면부터 울분을 터트리는 모습까지 포착되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 '무빙'은 디즈니+에서 첫 주 에피소드 7개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20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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