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오는 10월 '화란'으로 돌아온다. 재혼과 출산 후 처음으로 팬들을 스크린에서 만나는 것.
최근 '화란' 배급사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예고편 공개를 비롯해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돼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화란’(2023)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안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새로운 유형의 한국형 누아르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화란’(2023)은 김창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신예 홍사빈의 몰입감 높은 연기와 송중기의 새로운 도전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해 지난 6월 로마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