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국민사형투표’ 박해진은 정말 죽었을까.
지난 17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연출 박신우/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가 안방극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2차 국민사형투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무고한 시민의 희생을 막고자 자신의 몸을 던진 경찰 김무찬(박해진 분)이 죽음 위기에 처한 것. 방송 2회 만에 터진 역대급 위기 상황에, 김무찬의 생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24일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이 3회 본방송을 앞두고, 충격적인 2회 엔딩 직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텅 빈 학교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활활 불타오르는 자동차, 화염에 휩싸인 자동차를 처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주현의 모습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국민사형투표’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그렇기에 사진 속 김무찬이 정말 사망한 것인지, 아니면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인지 쉽게 추측할 수 없다. 그렇기에 더욱 ‘국민사형투표’ 3회 본방송이 기다려지고 또 궁금하다.
이와 관련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오늘(24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김무찬의 생사 여부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2차 국민사형투표 사건을 계기로 언론과 대중, 여론의 방향이 엇갈리기 시작한다. 이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국민사형투표가 어마무시한 파급력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시청자에게도 ‘올바른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무찬은 죽었을까, 살았을까. 충격과 반전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국민사형투표’ 3회는 8월 24일 목요일 바로 오늘 밤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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