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돌싱 김새롬이 이혼 후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장동민, 솔비,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혼인 솔비는 “이혼 직전에 각방부터 쓰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이에 이상민은 “각방을 쓰는 게 아니라 일단 한 명이 나간다”라고 답했다. 이어 탁재훈은 “각자 집을 쓴다”라고 덧붙였고, 김준호는 “전 각자 나라를 썼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상민은 “김새롬 씨가 제작진한테 지금 혼자가 아니라고.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거냐”라고 질문했고, 김새롬이 답하기 전 탁재훈은 “이거는 좀 의심스럽다”라고 믿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김새롬은 “저 예쁘지 않냐. 괜찮게 생겼고 성격도 괜찮고 돈을 안 버는 것도 아니고”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장동민은 “뭐라고 지어내나 들어보자”라고 짓궂게 놀렸고, 김새롬은 “혼자인 것도 이상하지 않냐. 사실 연애를 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간접적으로 연애 중임을 밝혔다.
임원희는 “마음 먹으면 연애가 되냐. 생기고 싶으면 바로 바로 생기는 거냐”라고 부러워했다. 김새롬은 “노력을 한다. 내 마음을 나누고 싶은 상대가 생기면 여러 가지를 한다”라고 팁을 전수했다.
이어 “소개팅을 진짜 많이 했다. 적극적으로. 가만히 앉아서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하면 안 되지 않냐. 움직여야 한다. 외로우면 주변 사람한테 다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김새롬은 “그런데 이게 소개팅에서 잘 될 확률이 3%밖에 안 된다더라. 내 짝을 찾을 수 있는 확률이. 나는 그래서 97명을 만날 생각을, 각오를 한다”라며 연애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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