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달달한 육아 해방 데이트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워너비 몸매를 유지 중인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송재희는 “하루에 8시간 정도 운동했다. 거의 닭만 먹었다”라면서 체지방률을 20%에서 5%로 줄였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딸 하엘이 젖병을 움켜잡고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소연은 “국가대표를 시켜야 할까 싶을 정도로 대근육이 발달됐다”라고 자랑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영국에서 공연을 하게 된 송재희는 그 기간 동안 홀로 육아를 할 아내 지소연을 걱정했고, 장모님 찬스로 두 사람은 5시간 동안 육아 해방 시간을 갖고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함께 운동 후 찜질방을 찾았고, 지소연은 “운동하고 찜질하니까 되게 좋다. 완전 피로 풀리는 느낌이야”라며 행복해했다.

송재희 역시 “어떤 기분인 줄 아냐. 드라마 속에서 연인들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하지 않냐. 지금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성미는 손을 꼭 잡고 낮잠을 자는 두 사람을 보곤 “자면서도 손을 붙들고 자냐”라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송재희는 “여보의 소울 푸드를 먹으러 가자”라며 한 식당으로 향했다.

이에 신승환은 “샐러드 먹으면 진짜 가만 안 둔다”라고 주의 깊게 봐 폭소를 유발했다. 이성미는 이동하는 중에도 손을 꼭 잡고 걷는 부부에 “저 놈의 손은 자석이냐”라고 투덜거렸다. 신승환은 “길 잃어버릴까 봐 그러는 거다”라고 두 사람을 대변했다.

저녁 메뉴로 고기를 고른 송재희, 지소연은 함께 식사하는 것에 낯설어 하며 “동시에 밥을 먹는 건 오랜만인 거 같다”라고 말했다.

송재희는 "우리 이제 그만하자고 한 적도 있고, 악역을 자처해서 아이를 갖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도 있다"라며 힘겨웠던 시험관 시술을 거쳐 딸 하엘을 갖게 된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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