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처
'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홍진경이 사업을 위해 LA로 떠났다.

3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미국이 깜짝 놀란 홍진경의 김치 사업 수완(한인마트,미국2부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경은 마트 LA 본사 미팅을 앞두고 쇼핑몰 물류창고로 향했다. 홍진경은 "요즘엔 배송이 가능하냐"라고 물었고, 업체는 "저희는 하루배송 하고 있다"며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 김치를 보내보라고 했다. 홍진경은 버클리 사는 친구에게 전화했고, 총각김치 3kg에 포기김치 3kg를 포장해서 보냈다. 홍진경은 "저희 상품이 어떻게 전역에 뿌려지는지 궁금했었다. 이제 이게 24시간 안에 버클리로 가는거다"라며 설레했다.

오후 1시 숙소로 돌아온 진경은 점심 대신에 해독주스를 먹었다. 홍진경은 "이게 원래 해독주스인데 끼니 대용으로 좋다. 시간 없을 때 한 끼 대용으로 완전 좋다. 이거 한 병이면 비타민 11가지,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다 해결이 된다. 점심에 이걸로 한 끼 해결하고 저녁에 맛있게 먹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홍진경은 "다음 미팅 장소가 40분이나 걸린다"라며 택시를 탔다. 5분 정도 지나서 숙면에 빠진 홍진경은 "내가 어젯밤에 못 잤냐, 아니다. 잘 때 안경이라도 끼고 잘 걸. 이게 자꾸 마음에 걸린다"라며 머쓱한듯 웃음을 터트렸다. 미국에서 가장 큰 아시아 슈퍼마켓 체인 마트에 간 홍진경은 김치코너와 마트 안을 둘러봤다.

일정을 마친 홍진경은 LA에서 처음 생긴 자유시간에 들떴다. 홍진경은 "우리 최소한 10시엔 자야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준비한다. 컨디션을 잘 조절해야 하니까 딱 9시 반에 들어가자"라며 "옛날에 해외여행 처음 갈 때는 김포공항이었다. 슈퍼모델 대회 괌에가서 합숙했을 때 김포공항에서만 필름 두 통 썼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리기도.

홍진경은 LA 대형쇼핑몰이자 관광명소인 더 그로브를 방문했다. 홍진경은 자신을 알아본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PD가 "'언니쓰'로 알아보는 거 진짜 대박이다"라고 하자, 홍진경은 "그만큼 한국 콘텐츠가 되게 많이 보여지는거다"라며 "우리가 과연 9시반에 자리를 뜰 수 있을까?"라고 행복해했다.

홍진경은 "뉴욕 비즈니스 정말 중요하다. 거기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들어가서도 문제다. 안 팔리면 빠지는거다. 들어가게 돼도 신경 계속 써야한다. 그래도 미국 마트에 들어가는건 상징적인거니까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홍진경은 뉴욕에 도착, 숙소로 이동했다. 호텔은 뉴욕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뷰를 자랑했다. 홍진경은 "뉴욕 좋아지면 안되는데, 뉴욕 병걸리는데 또. 며칠만 더 있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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