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차이나는 클라쓰'를 이을 지식 토크 '히든 히어로즈'가 찾아온다.
1일 오후 JTBC 신규 교양 프로그램 '히든 히어로즈'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선일 PD, 장도연, 조나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선일 PD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밝혔다. 그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전부가 기후위기에 처했다. 저희 '히든 히어로즈'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힘 있는 주제를 선택했다. 오늘날의 한국과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인공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과 조나단의 신선한 조합에 대해서도 자랑했다. 정선일 PD는 "방송가에서 제일 핫한 분들이다. 두 분 케미가 시청자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것"이라며 "현장에서 보니 출연진들도 좋아하고 두 분의 합이 갈수록 잘 맞다. 어려운 주제일 수도 있는데 엠씨가 쉽고 재밌게 풀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장도연과 조나단 역시 함께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장도연은 "조나단과 둘이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보는 게 처음이라 굉장히 기대된다. 나단이가 너무 성실하고 센스가 넘친다. 일하는 태도도 본받을게 많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히려 나단이가 날 이끌 때도 있다. 뭘 해도 재밌어서 녹화장에 소풍 오는 기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조나단은 "예전부터 장도연 누나를 지켜봐 왔다. 우리 어머니가 한국말도 서투신데 장도연 누나 프로그램을 보면 웃으신다"라고 밝히며 함께 하게 돼 기쁜 마음을 전했다.
장도연은 '히든 히어로즈'만의 차별점에 대해 "현장에 나가서 생생한 얘기를 듣는 포맷을 해본 적이 없다. 학구열에 빛나는 내 눈빛에 어머니가 한탄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조나단 역시 "우리가 아는 교양은 앉아서 전달받는데 '히든 히어로즈'는 우리가 가서 우리가 궁금한 걸 제한 없이 다 볼 수 있어 달랐다"라고 전했다.
정선일 PD는 "실제로 생생한 현장을 찾아가 그분들이 땀 흘리는 모습을 담아냈다. 뉴스에서 접하긴 했지만 자세히는 몰랐던 분야를 알아가는데 차별점이 있다. 낯설지만 생소한 내용을 주제로 찾아가는 지식 토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생생한 느낌을 내는 카메라를 준비했다"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장도연은 프로그램에 대해 "녹화 분위기가 좋았고 중요한 건 재밌었다. 직업 일선에 계신 분들이 재밌게 얘기해줘서 TV 보듯이 보면 지식이 채워지는 것을 느끼 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부하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저절로 흡수되도록 만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히든 히어로즈'는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되어줄 미래 개척자들의 현장에 직접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오는 3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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