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취타' 캡처
'슈취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슈가의 콘텐츠 '슈취타'(슈가와 취하는 타임) 출격을 예고했다.

지난 4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채널 'BANGTAN TV'에는 18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뷔가 출연했다. 얼굴이 살짝 가려진 채 등장한 뷔였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를 통해 그가 뷔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슈가는 "그 어느 때보다 토크가 편안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뷔는 오는 8일 발매하는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슈가는 "드디어 나왔다"며 뷔를 반겼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뷔는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색깔을 찾아가게 되더라"고 자신의 음악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예고됐다.

방탄소년단 완전체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슈가는 "사랑한다 장문의 메시지 어땠어?"라고 물었고, 이에 뷔는 "형이 그런 말을 쓸 만한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우리가 오로라를 한 번도 못 봤잖냐"는 뷔의 말에 슈가는 "7명이 다 모이는 그 날"이라고 방탄소년단 완전체로 돌아올 날을 기약했다. 뷔는 "'본 보야지' 끌려간다. 보러 가야지"라고 거들어 팬들을 기대케 했다.

앞서 입대 전 미리 '슈취타' 영상을 찍어두고 갔던 진과 제이홉부터 RM, 지민, 정국까지 '슈취타'에 출연했던 바 있다. 이들은 저마다 솔로 앨범 및 음악에 대한 생각과 방탄소년단 의리에 대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풀어놓았던 바.

이번에 뷔까지 출연하면서 방탄소년단 전원이 '슈취타'에 다녀가게 됐고 뷔 역시 슈가와 특별한 케미를 뽐낼 것으로 예고됐다. 뷔의 솔로 앨범부터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뷔가 출연하는 '슈취타'는 오는 11일 10시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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