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루키 계급 댄서들의 비디오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5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에서는 벅키와 레나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댄스 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강다니엘은 크루들에게 새로운 사실을 알렸다. 강다니엘은 "이번 미션은 계급별로 개개인에게 점수가 부여되기 때문에 저지들이 평가할 댄스 비디오에서 내가 더 돋보여야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완성된 퍼포먼스의 자리 재구성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단 재구성에 대한 결정권은 메인댄서에게 있다"며 "계급별 개인 점수가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어필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고 했다.
또 다른 크루에게 감점 50점을 주어서 끌어내릴 수 있는 메인 댄서의 베네핏인 워스트 댄서 지목권도 있었다. 댄스 비디오 시청 후 각 계급의 메인댄서는 워스트 댄서를 지목할 수 있었다.
루키 계급 댄스 비디오 촬영 당시 레디 대기실에 찾아온 구슬은 구슬, 레디, 벅키, 레나가 계단에서 진행하는 안무 파트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안무는 이후 계단에서 내려와 4명이 메인이 되어 함께 춤을춰야하는 구성이다.
현장 계단을 살펴 본 구슬은 "이 장소에서 4명이 절대 못 춘다"며 "그래서 그냥 우리 둘만 하는 걸로 얘기를 하면 어떨까 싶다"고 했다. 레디는 좋다고 했다. 레디는 메인 댄서인 레나에게 이를 알렸다. 레나는 벅키에게 "4명이 안무를 하는 건 좀 어려워서 구슬과 레디 두사람이 하는 걸로 하고 우리는 대기하고 거기서 한 번 끝인 걸로 하자"고 했다.
벅키는 현장에서 갑자기 바뀐 것에 대해 "이게 갑자기 어떻게 된 일이냐"며 "분명 같이 하기로 했는데 현장에서 바뀌어 버리니까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다. 기본 구성은 레나와 함께 센터자리였던 벅키였다. 그런데 재구성 후 메인 파트에서 제외 된 것이다.
벅키는 "근데 그 트월크 파트 하기 전 저도 아예 안나오고 두번째 계단 파트에서도 아무것도 지금 하는 게 없어서 거의 저도 조금 자리를 좀 다시 정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레나는 "이곡 제목이 '트월트'이기도 하고 그 파트가 꽤 킬링 파트라 해야하나 그냥 그 파트를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벅키는 "안 괜찮으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했고 레나는 "그렇지만 벅키님이 괜찮든 안 괜찮든 저한테 결정권이 있는 것 아니냐"고 해 분위기를 살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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