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유의 데뷔 15주년 기념 팬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아이유가 '2023 아이유 팬 콘서트 'I+UN1VER5E'를 개최하는 가운데, 4일 공식 팬클럽 유애나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에서 2회차 팬 콘서트 전석을 매진시켰다”고 밝혔다.

'I+UN1VER5E'는 아이유가 데뷔 후 처음 개최하는 형식으로, 지난 2019년 데뷔 11주년 팬미팅 '▶ II & U' (PLAY, PAUSE AND U)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이벤트다.

특히 아이유가 팬 콘서트 기획 초기 단계부터 열정적으로 참여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목이 집중됐다. 아이유는 매년 데뷔 기념일이 있는 9월마다 오프라인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 추억을 되짚어보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만큼, 올해 열리는 팬 콘서트 역시 ‘역대급’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소속사 측은 “데뷔부터 현재까지 아티스트와 팬이 ‘아이유애나’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의지하며, 함께 성장했다”며 “지금껏 굳건히 다져온 우정처럼, 이번 팬 콘서트 역시 한 공간 아래 서로의 감성을 공유하고 앞으로 쌓아갈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I+UN1VER5E'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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