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숙이 상철이 보는 앞에서 영호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썼다.

6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달라진 영숙과 상철의 관계가 전파를 탔다.

영숙과 갈등을 겪고 돌아오자마자 잠자리에 들었던 광수는 잠을 설친 듯 새벽에 일어나 밀린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음악을 틀고 테이블에 고개를 묻고 엎드리더니 이내 흐느껴 울어 충격을 준 광수는 이후 눈물을 흘리며 차에 올랐다.

“우는 거 보니까 짠하네”라며 MC들이 안타까워하던 찰나, 카메라 감독에게 “죄송한데 안 찍어주시면 안 되나요?”라고 요청하는 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교회에 도착한 광수는 CCM을 배경으로 홀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드렸다.

그런가 하면 영숙은 상철과 영식이 보는 앞에서 “현숙 님이랑 데이트 잘하고 와요, 나랑도 해야 하니까”라며 슈퍼데이트권을 영호에게 사용해 놀라움을 안겼다. “오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은 건 영호님이에요. 그런데 상철님이 표현을 잘 하시기도 해서 사실은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라고 심경을 털어놓은 영숙은 “오늘은 영호님을 알아보며 상철님 허파를 뒤비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질투 유발 작전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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