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재희가 결혼 6주년을 자축했다.
7일 배우 송배희는 "내 인생을 바꾼 큼직한 이슈들이 몇 개 있어요"라고 적으며 여러 사건을 나열했다.
이어 그는 "학창시절 반 40등 안에 가끔 들던 그냥 그런 애가 'IN 서울' 명동에 있는 서울예술대학 에 합격 했을 때", "신검 4급 받았다가 재검 받아 3급 받고 해병대 갔을 때", "죽어도 내맘대로 안흘러가던 인생길에 찐 주관자 하나님 만나고 파워풀 해피 찐인생 살게 됐을 때","12년 넘게 대사 두 줄을 못넘기다 '해품달' 허염으로 캐스팅 됐을 때" 등 터닝포인트를 꼽았다.
지소연에게도 무한 애정을 표했다. 송재희는" 키는 나보다 작은데 다리가 나보다 길고 얼굴은 반만한, 속이 겉보다 예쁜 열쩡지혜 비현실여신 소연이와 결혼했을 때", "눈에 넣어봤는데 안아픈 우리 하엘이 태어났을 때"라고 말했다.
송재희는 "오늘은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이슈! 이 사건 아니면 6번도 없었을! 5번! 사랑하는 아내 소연이와 결혼한지 만 6년 된, 여섯번째 결혼기념일이에요!!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나를 더 좋은 사람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그리고 이제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가 된 사랑하는 아내 소연아!! 많이 사랑하고 진심으로 존경해!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고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재희, 지소연의 아름다운 투샷이 담겼다. 선남선녀 부부의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올해 1월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