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희귀병을 앓고 있는 소년의 막냇동생도 같은 병을 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4년간 수술만 17차례 받은 키 작은 천사 대성이가 출연했다.

대성이는 1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키가 115cm밖에 되지 않았다. 3살인 막냇동생 역시 첫째 대성이와 같은 유전병을 앓고 있었다. 대성이 어머니는 "아프게 태어나게 해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식사를 가져다주는 동안 대성이는 셋째 동생 대현이를 돌봤다. 함께 놀아주고 책을 읽어주며 살뜰하게 동생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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