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남궁민/사진제공=MBC
안은진, 남궁민/사진제공=MBC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남궁민, 안은진이 '연인' 파트 2 여주 교체설을 일축시켜 기대를 모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연인'(극본 황진영/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 파트 1 리와인드필름에는 '연인' 촬영 현장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남궁민은 '연인' 파트 2를 기다리는 소감으로 "빨리 시작됐으면 좋겠다. 더 재미있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정말 빨리 말씀드리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 좋은 작품, 영상으로 찾아뵙기 위해 잠깐의 시간을 가진다. 정말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파트 2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은진 역시 '연인' 파트 2 출연을 예고했다. 안은진은 "현장에서 열심히 찍었다. 파트 2를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건강하게 지내고 꼭 다시 만나자"라고 했다.

앞서 지난 2일, '연인' 파트 1이 끝났다. '연인' 파트 1은 총 10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를 다룬다.

'연인'은 무서운 뒷심을 보여줬다. 5%대로 시작했던 '연인'은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고, 그 결과 10회에서 12.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인' 파트 2 역시 10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그러나 '연인'은 파트 2 공개를 앞두고 여주 교체설에 휩싸였다.

'연인' 파트 1 마지막 회에서 이장현(남궁민 분)이 유길채(안은진 분)와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고, 2년 후 이장현은 청나라 포로사냥꾼(이청아 분)과 마주한 것.

이에 시청자들은 안은진에서 이청아로 여주인공이 바뀌는 것이 아니냐며 여주교체설이 불거졌다. 남궁민, 안은진의 로맨스에 몰입했던 시청자들은 타 드라마처럼 파트 2부터 여주가 교체될까 봐 걱정한 것.

남궁민은 여주교체설을 의식한 듯, '연인' 파트 2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언급하진 않으면서도 여주교체설을 일축했다. 안은진 역시 '연인' 파트 2에 출연한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연인'이 파트 2로 기대를 모은 가운데, 남궁민과 안은진의 러브라인이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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