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권상우가 액션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배우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권상우의 액션 연기를 언급하며 "대역을 안 쓰다가 다치면 많이 힘드실 거 같다. 가족들이 말리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권상우는 "아내는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카메라가 돌면 저도 모르게 자제가 안 된다"고 답하며 톰 크루즈 정도까지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말에 "그게 목표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권상우의 신작 '한강'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물었고 권상우는 "전개가 스피드하게 흘러가고 저와 희원이 형과의 호흡도 좋게 보인다고 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강' 오픈하면 아내랑 같이 보냐는 물음에 "아내가 다 볼 거 같은데 저한테는 안 본척하거나 말을 아낀다"며 "(작품을) 같이 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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