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권상우가 복귀작 '한강'을 홍보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배우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상우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권상우는 "6부작으로 짧다. 한강 경찰 이야기다. 작품을 홍보하러 나왔지만 사실 그거보다는 인간 권상우로서 나왔다"며 "사실 여기 나온다고 한강이 얼마나 잘 되겠냐. 본질이 재밌어야 잘 되지"라고 말해 박명수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강 경찰분들이 하시는 일이 많다. 인명구조부터 한강 근처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처리하신다. 한강 근처에서 음모와 범죄가 일어나고 그걸 처리하는 건강한 경찰들의 이야기다. 김희원, 이상이 씨 나온다. 또 성동일 선배도 특별출연으로 나온다"고 덧붙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명수는 권상우에게 "'무빙'이 대박이 났다. 이어서 하는데 부담이 클 거 같다"고 물었고 권상우는 "부담스럽지 않다. '무빙'을 구독해야 또 '한강'을 보시는 거고 또 '무빙'은 워낙 대작이고 저희는 그 정도 대작은 아니지만 쏠쏠하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며 "이제 조인성에서 권상우로 갈아타면 된다"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