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채원빈이 김소혜의 도전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순정복서’에서는 한아름(채원빈 분)이 이권숙(김소혜 분)의 도전을 받아 매치가 공식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수연(하승리 분)은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인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라며 한아름과의 계약 세부 사항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기자는 “이권숙 씨의 공개 도전 받으실 건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아름은 “저는 숨거나 도망치지 않습니다. 도전 기꺼이 받겠습니다”라고 답했다.
한아름은 “이권숙 선수가 제 벨트를 뺏고 싶나 본대요. 언제든지요. 구경은 시켜드릴게요, 천재 복서님”이라며 “3년 전에 이권숙 선수가 도망치지 않았다면 제가 이겼을 거예요. 이번에도 제가 이길 겁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순정복서’는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과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의 인생을 건 승부 조작 탈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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