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국내 시청률 및 화제성 1위를 석권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2'가 글로벌에서도 통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는 글로벌 춤 전쟁을 선언하고 국내 원톱 댄서들과 세계적인 댄스 크루 잼 리퍼블릭(JAM REPUBLIC)과 츠바킬(TSUBAKILL)을 영입하며 댄스 서바이벌의 판을 키웠다. 코레오그래피, 배틀, 힙합 등 장르적 특성을 진하게 입은 이들 8크루는 '스우파2' 배틀판에서 각자의 개성을 폭발시키며 최고 4.7%를 기록,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AGB 닐슨, 수도권 유료 가구)

글로벌 반응도 심상치 않다. '스우파2'는 첫 방송 전부터 PCCW Viu, LINE TV, iQIYI 등 글로벌 유수의 플랫폼에 판매돼 현재 일본, 싱가폴, 대만, 홍콩,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국 및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개중 가장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대만에서는 2회차 만에 예능 전체 랭킹 1위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LINE TV, OTT 글로벌 예능)

전 세계 유저가 사용하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방영 2주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9일 1억 5000만뷰를 뚫고, 지치지 않는 상승세로 현재 2억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리더 계급 미션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개한지 반나절도 되지 않아 100만뷰를 기록했고, 하루 만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됐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POP 데스 매치 미션' 영상들 또한 2500만뷰를 상회하고 있다.

권영찬 CP는 “작품을 위해서라면 밤낮 가리지 않는 댄서들의 열정과 실력에 놀랄 때가 많다. 글로벌 댄서들을 포함해 모든 크루가 ‘스우파2’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댄서들이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모두가 사활을 걸고 준비한 K-POP 데스 매치 미션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우파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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