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혜자가 '국민 엄마' 타이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배우들의 전원 라이프가 그려졌다.
김혜자는 실제로 5살 차이가 나는 김용건과 모자 관계로 연기한 것이 어색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런 건 또 없다. 그 사람 어렸을 때부터 본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국민 엄마’라는 타이틀에 대해서는 “나는 그런 수식어는 무안해. 그렇지만 너무 좋았다”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다 내 식구 같고. 너무 오랫동안 해서. 다 내 아들 같고 남편 같고 했다”라며 ‘전원일기’ 팀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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