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영화 '발레리나'가 핏빛 복수로 얽힌 세 인물의 스틸을 공개했다.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 '발레리나'가 주연 캐릭터 3인의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피로 얼룩진 채 살기 어린 눈빛을 내뿜고 있는 ‘옥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옥주’는 갑자기 죽음을 선택한 친구 ‘민희’의 부탁을 받고 지옥 끝까지 쫓아가는 복수를 선택하는 인물이다. 전종서가 무자비한 복수를 결심한 ‘옥주’ 그 자체로 분한다.

‘민희’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이자 복수의 시초가 된 인물 ‘최프로’는 장르를 불문하고 존재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지훈이 맡았다. ‘옥주’와의 대결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신예 박유림이 연기한 ‘민희’ 캐릭터는 ‘옥주’에게 삶의 재미를 알려준 유일한 친구이자 ‘옥주’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발레리나다.발레 공연 스틸은 밝지만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민희’를 잘 보여주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한편 '발레리나'는 10월 6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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