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항준이 길치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게스트로 영화감독 장항준이 출연했다.

이날 내비게이션 이야기가 나오자 장항준은 "저는 길을 모른다. 길치다. 어느 정도냐 하면, 여의도 상가 같은 데서 술을 먹잖냐. 화장실에 잠깐 나간다. 상가 뒤 가게 뒷문으로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면 나와서 어느 집인지 못찾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화장실 갈 때 핸드폰을 갖고간다. 일행한테 전화한다. 이 앞인데 우리가 어디에 있었니 한다. 그럴 정도로 길치"라며 "그래서 내비게이션 말을 정말 잘 듣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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