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보라가 배우 김민재의 입대를 배웅했다.

18일 배우 황보라는 "아 우리 민재 오늘 입대날이라거 페톡해주공 ㅠㅠ 머리빡빡이 보니꺼 친동생 보내는것처럼 울컥하네"라고 적었다.

이어 "작품에서 만났는디 너무나 애착하고 마음가는 내동생. 2025년 3월에 나온다네 ㅜㅜ 갔다와서 한국영화 휩쓸자 사랑해 잘다녀왕"이라고 따뜻한 응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상통화 중인 김민재의 모습이 담겼다. 삭발 머리가 그의 군입대를 실감케 한다.

'낭만닥터 김사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 출연한 김민재는 이날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로 복무한다.

한편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결혼했다.

또 단막극 '여름감기'에 출연했다. '여름감기(연출 정종범 극본 서현주)'는 자유로운 형식과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7명의 신인 작가 작품으로 구성된 tvN X TVING 드라마 공동 프로젝트인 ‘O‘PENing(오프닝) 2023’의 세 번째 이야기다. 내일 죽어도 상관없을 만큼 절망 속에 살던 여자가 한 남자를 지키기 위해 난생처음 목숨 걸고 직진하는 여름 한정 순정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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