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던이 자신의 사랑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던은 새 EP 'Narcissus'를 오는 15일 발매할 예정이라며 "전부 사랑에 관련된 노래다. '나를 만든 것 중 어떤 게 가장 컸을까?'라고 생각하니 사랑이 제일 크더라. 사랑을 하면 설레기도 하고 이별도 하는데 사랑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다 담은 앨범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앨범 이름이 왜 나르시스냐고 묻는 질문에 "제가 진짜 사랑을 할 때 상대방을 나로 투영을 하면서 사랑을 하더라. 이 사람이 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사랑하다 이별을 하면 힘든데 이 사람이랑 멀어지는 게 아니라 내 자신의 일부를 떼어내는 느낌이 들더라"고 답했다.
던은 'Narcissus'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이루어졌다며 "'스타'와 '하트'다 뮤비를 둘 다 찍었고 재밌는 게 뮤비 두 개가 이어진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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