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드디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지난주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북한군의 리더 ‘덕윤’(박희순)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이 모든 전투의 이유로 ‘김두식’(조인성)을 언급한 가운데, 이번 18~20회에서 두 사람의 지독했던 과거 서사가 풀릴 예정이다. 두식과 덕윤 사이 밝혀지지 않은 사연이 있었고, 두식의 행적이 마침내 밝혀진다.
정원고의 수상함을 감지하고 한곳에 모였던 ‘주원’(류승룡)과 ‘미현’(한효주)이 학교에 숨어든 북한 기력자들과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친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은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지난 16~17회에서는 수십 년 만에 마주한 ‘주원’과 ‘미현’의 모습이 포착, 딸 ‘희수’(고윤정)를 지키기 위해서 다시 일어선 류승룡의 모습이 공개된다.
버스 운전사 ‘계도’(차태현)와 ‘강훈’(김도훈)의 아빠 ‘재만’(김성균) 역시 마지막 회차에서 결정적인 순간 나타나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봉석’, ‘희수’의 뒤를 쫓는 수상한 인물 ‘준화’(양동근)의 존재를 눈치 채고 두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나섰던 ‘계도’는 다시금 곤경에 빠진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정원고로 향할 예정이다. 공개된 피날레 스틸의 한 장면처럼 학교의 벽면을 부수고 ‘강훈’을 노리는 북한 기력자와 마주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로 오는 20일 18~20회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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