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빅스(VIXX) 혁의 크루 ‘Ad.A’(에드에이)가 세 번째 프로젝트 공개를 예고했다.

‘Ad.A’(에드에이)는 지난 10일과 17일에 걸쳐 세 번째 프로젝트 ‘BEAUTIFUL DAY’의 티저와 오피셜 트레일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혁이 수장으로 있는‘Ad.A’(에드에이)는 다양한 콘셉트 하에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루로서, 각 분야에서 감각있고 능력있는 프로듀서들과 디렉터들이 함께 하고 있다.

‘Ad.A’(에드에이)는 지난 10일 공개한 ‘BEAUTIFUL DAY’ 티저 영상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효과음과 함께 해변가를 배경으로 낮과 밤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내며 새로운 음악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변가 드라이브부터 물살을 가르고 달리는 요트 등을 통해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전했으며, 낮에는 해양 레포츠를 밤에는 불꽃 놀이를 즐기는 자유분방한 모습도 담아냈다. 이어 베일에 가려진 한 사내가 웃는 모습으로 끝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저에 이어 지난 17일 공개된 ‘BEAUTIFUL DAY’ 오피셜 트레일러에서는 ‘이번 여름 나에게 생긴 이상한 일(Something strange happened to me this summer)’이라는 설명과 함께 베일에 가려진 사내의 정체가 배우 ‘류성현’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스페셜 게스트 류성현의 등장을 알린 트레일러에서는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풍경을 바탕으로 재즈풍 음악이 깔리며 시작됐으며, 통통 튀는 색감의 영상미와 어우러져 한 편의 서부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 한 느낌을 전했다.

류성현은 펍에 들어가 빙수를 주문했으며, 종업원의 ‘Per ardua ad astra’ 문구를 담은 타투와 함께 빙수가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Per ardua ad astra’는 스페인어로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라는 뜻으로 크루 ‘Ad.A’(에드에이)에 담긴 의미이다.

특히 영상 말미 빙수에 특별한 시각적 효과가 더해지며 ‘이상한 일’을 암시함과 동시에 혁이 등장해 분위기를 전환시켰고, ‘오늘 아름답지 않나요?(Isn't it beautiful to day)’의 가사와 함께 신나는 비트의 음악이 깔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지난 2월 ‘겨울잠’으로 첫 시작을 알린 ‘Ad.A’(에드에이)는 혁의 자작곡 ‘BE MYSELF (FT.NERD MAN)’부터 고(故) 김광석의 노래 ‘혼자 남은 밤’을 재해석한 리메이크곡 ‘혼자 남은 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영상미의 영상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새롭게 선보일 ‘Ad.A’(에드에이)의 세 번째 프로젝트 영상 본편과 음원에 음악팬들의 설렘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배우 류성현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영상을 예고한 ‘Ad.A’(에드에이)의 여름 프로젝트 ‘BEAUTIFUL DAY’ 본편은 오는 19일 오후 6시 혁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