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해진이 박성웅에게 한 귓속말이 궁금하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연출 박신우)가 추적스릴러 장르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 중이다. 개탈의 윤곽이 드러날수록 서로 100% 믿을 수도, 100% 의심할 수도 없는 김무찬(박해진 분), 권석주(박성웅 분), 주현(임지연 분) 세 주인공의 관계도 요동치고 있다.
특히 ‘국민사형투표’ 6회에서 두 사람의 독대 장면이 극의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개탈과 ‘1호팬’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지 추궁하는 김무찬과, 여전히 개탈과 ‘1호팬’으로 김무찬을 의심한다는 권석주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내일(21일) 방송되는 7회에서 김무찬이 권석주에게 한 귓속말이 공개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무찬은 같은 경찰인 주현도 듣지 못하도록 권석주에게 귓속말을 한 것이다. 그만큼 중요하고 의미심장한 내용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귓속말은 이후 극 전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사형투표’ 7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태국’ 경기로 인하여 9월 21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