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황민현이 서지훈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18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극본 서정은/연출 남성우, 노영섭) 15회에서는 강민(서지훈 분)에 질투하는 도하(황민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솔희(김소현 분)는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강민의 음료에 따로 ‘강민 오빠’라는 메모지를 붙여 표시했다. 이를 지켜보던 도하는 “이강민 씨는 언제부터 ‘강민 오빠’가 됐어요? 그리고 언제까지 ‘강민 오빠’라고 할 건데요? 그냥 이강민 씨여도 될 것 같은데”라고 입을 삐죽거렸다.

솔희는 그의 질투가 귀여운 듯 “그랬어요, 도하 오빠?”라며 “오빠, 그동안 많이 서운했구나. 진작에 말을 하지”라고 놀렸다. 미소를 감추지 못하던 오빠는 지켜보고 있는 카산드라(박경혜 분)와 치훈(하종우 분)의 눈치를 보며 괜히 “아 솔희 씨 갑자기 여기서 이러면…”이라고 민망해 했다. “오빠도 ‘솔희야’ 한번 해봐요”라는 말에 도하가 “솔희야”라고 부르며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더 진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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