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차승원이 욱스말 탐험에 덕심을 폭발시켰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에서는 차승원이 욱스말 탐험에 덕심이 폭바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야즈가 새로운 도시 메리다에 도착했다. 유까딴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메리다의 경관에 마야즈가 감탄했다. 마야즈가 마지막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 문을 연 주연은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되게 신기한데요 집 구조가?"라고 말했다. 이어 차승원은 "희한하게 되어 있네?"라며 집 구경을 했다. 주연의 "여기 부엌 있어요"라는 말에 자리를 옮긴 차승원과 김성균은 중정을 지나 나오는 부엌에 감탄했다.
다음날 방PD는 "오늘의 주제는 바로 마야의 신화입니다. 다양한 마야 신화들을 들었잖아요. 오늘은 또 다른 신화를 만나러 욱스말이라는 유적지에 갈 거다"라고 여덟 번째 열쇠의 주제를 공개했다. 이에 차승원은 "거기를 가는구나. 난쟁이가 하루만에 지엇다는 가 보면 알겠지만 가로로 긴 거물이 있다. 내가 가서 애기해 줄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방PD는 "저녁에 마침 메라다 광장에서 또 다른 신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때마침 오늘 있다고 해서"라며 저녁 스케줄까지 알려줬다.
매표소에 차승원은 자연스럽게 주연의 이름을 불렀다. 차승원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신기하지도 않아"라며 주연의 스페인어 실력에 편안히 입장했다. 이어 차승원은 "욱스말 스낵 앤 비어가 있어"라며 간식을 먹고 싶다고 어필했다. 이어 김성균은 "꾸안또 꿰스따"라며 자연스럽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욱스말 건축물에 정교함에 놀란 주연에 차승원은 "또니나보다 또 다르지. 또니나는 뭐랄까 약간 원시적인 느낌이 있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균은 "좀 더 매끄러운. 잘 마감한"라고 덧붙였다. 차승원은 "경이롭다 진짜. 이런 걸 지었다는 게"라며 감탄했다.
차승원은 "맞다 그거 이야기해줘야 하는데. 난쟁이가 하루 만에 지었다는 그 설화가 있다"라며 마법사의 피라미드 신화를 설명했다. 마법의 토르띠아를 머리에 쓴 난쟁이가 싸움에서 이겼다는 신화에 주연과 김성균은 "토르띠아요?"라며 의아해했다. 차승원은 "우리 그거 그림에 나왔잖아. 뽀뽈부 그림에 그게 토르띠아인 거지"라고 덧붙였고, 김성균은 "스토리가 귀엽게 흘러가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주연의 "저기 너무 궁금한데 안에"라는 말에 차승원은 "대부분 제단 같은 그런 거겠지. 피라미드가 대부분 하늘과 지상을 이어주는 신에게 다가가고 싶은 의미로 지은 거니까. 그래서 이렇게 가파르게 높게 짓는 거지. 이게 주거용 건물이면 이렇게 짓지 않겠지. 다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방PD는 "여기에 다섯 개의 신전이 존재한대요"라고 말했다.
넓은 중정 형태의 건물 수녀원의 중정에 들어선 차승원은 "꾸꿀깐이잖아. 이 앞에. 기가 막히다"라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주연은 "꾸꿀깐이 엄청 많네요"라고 말했고, 방PD의 "머리가 보이는 건 꾸꿀깐이고 가운데 보면"라는 설명에 마야즈가 동시에 "차크"라며 차크를 발견했다. 이어 차승원은 "아니 이렇게 더운데 이걸 어떻게 지었을까"라며 정교한 건축물에 감탄했다.
마야즈가 잠깐의 휴식 후 두 번째 신화를 확인하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메리다 광장에 도착한 마야즈는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사에 자리를 잡았다. 차승원은 "제 지내는 것 같아. 공이 있잖아. 뽁따뽁인 거 같아"라고 추리했다. 차승원의 예상대로 뽁따뽁 경기가 시작됐다.
김성균은 "어떻게 하는지 너무 궁금했어"라며 기대했다. 이어 뭔가를 깨달은 차승원은 "뽁따뽁 쌍둥이 신화 알지"라며 지하세계 신들과 뽁따뽁 대결을 했다는 쌍둥이 형제의 신화를 이야기했다. 뽁따뽁 경기가 끝나고, 불을 붙인 공을 손으로 던져 경기를 이어가는 마야 전사의 모습에 마야즈가 깜짝 놀랐다.
이후 뽁따뽁에 관심을 보이는 주연에 마야 전사가 공을 가지고 다가왔다. 주연이 뽁따뽁을 배우는 모습에 김성균이 엄지척을 날렸다. 숙소로 돌아온 주연은 "진짜 무게가 꽤 나가요.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 무거워서. 대단하더라"라며 뽁따뽁 경험 소감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