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허리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라디오쇼' 한 청취자는 "언니가 노크도 없이 방문을 벌컥 연다"며 분노했다. 이에 박명수는 "가족끼리도 예의를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치솟는 물가에 힘들다는 청취자 사연에 공감하며 "저도 최근 편의점에 갔다. 외국 맥주가 만원에 4개였는데 1만 2천원이 됐더라. 그래서 집지 않고 소주 마셨다. 그새 2천원을 올리냐. 짜증난다"고 전했다.

이어 또 다른 청취자는 "40대 되니 있던 병은 그대로, 없던 병도 생긴다"며 박명수에게 "건강 관리 잘하고 계시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허리가 너무 아파서 허리 치료를 받고 집에서 계속 스트레칭 중이다. 그나마 효과가 있는데 아직도 아프다. 허리가 아프니까 아침에 컨디션이 너무 안 좋더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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